하루 자동 루틴을 4개 서브플로우로 나눠 설계:n8n 구현가이드

하루 자동 루틴을 4개 서브플로우로 나눠 설계:n8n 구현가이드

지금 단계에서는 “한 번에 완전 자동화”보다, 작동하는 최소 루틴부터 살리는 설계가 맞습니다. n8n은 트리거, 데이터 정제, 분기, API 호출 순서가 명확해야 돌아가므로, 먼저 하루 자동 루틴을 4개 서브플로우로 나눠 설계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하루 자동 루틴을 4개 서브플로우로 나눠 설계:n8n 구현가이드

하루 루틴 설계

하루 자동 루틴은 보통 상품 후보 수집 → 필터링/점수화 → 마켓 등록 → 성과 점검 및 정리의 4단계로 끊는 게 가장 관리하기 쉽습니다.  특히 n8n에서는 한 워크플로우 안에 모든 걸 몰아넣기보다, Schedule 또는 Webhook으로 시작하는 분리된 플로우를 만들고 데이터는 Google Sheets나 DB를 중간 저장소로 두는 방식이 디버깅에 유리합니다.

  • 05:00 상품 후보 수집: 아마존 URL/ASIN/카테고리 후보 생성. 
  • 05:20 상품 정보 수집: 제목, 가격, 옵션, 리뷰 수, 브랜드 등 추출. 
  • 05:40 필터링 및 금칙어 제거: 판매 불가 키워드, 브랜드, 카테고리 제외. 
  • 06:00 판매가 계산: 수수료, 배송비, 환율, 목표 마진 반영. 
  • 06:20 상품 등록용 데이터 변환: 쿠팡/네이버 포맷 맞춤. 
  • 06:40 등록 API 호출 또는 업로드 파일 생성. 
  • 17:00 성과 점검: 유입 0, 판매 0, 오류 상품 체크 후 삭제 후보 분리. 
  • 17:20 신규 후보로 교체 등록. 

n8n 워크플로우

현재 미동작이라면, 먼저 아래처럼 4개 워크플로우로 쪼개는 것이 좋습니다.

1) 후보 수집 워크플로우

  • Schedule Trigger
  • Set
  • OpenAI/Gemini용 프롬프트 생성
  • LLM 호출
  • Code
  • Google Sheets 또는 Airtable 저장 

이 플로우의 목적은 “오늘 어떤 카테고리에서 어떤 상품 URL 후보를 모을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LLM이 직접 아마존 실데이터를 보장해 주는 구조는 약하므로, 실전에서는 LLM은 후보 키워드/후보 URL 패턴 제안용으로 쓰고, 실제 상품 정보는 HTTP Request + 스크래핑 API나 외부 데이터 API로 가져오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2) 상품 상세 수집 워크플로우

  • Webhook 또는 Execute Workflow
  • Read from Sheets
  • Split In Batches
  • HTTP Request
  • Code
  • IF
  • DB 저장  크롤링이 자주 막히므로, n8n에서 HTTP Request 노드로 외부 스크래핑 엔드포인트를 호출하고 결과 JSON을 받는 패턴이 많이 쓰입니다.  이 단계에서 title, price, rating, reviewCount, availability, imageUrls, brand, category, asin 같은 필드를 표준 스키마로 정규화해야 다음 단계가 안 꼬입니다.

3) 등록 준비 워크플로우

  • Trigger
  • DB Read
  • Code로 마진 계산
  • IF로 최소 마진 필터
  • LLM으로 제목/옵션/설명 정리
  • Set으로 마켓 포맷 변환
  • HTTP Request 또는 CSV 생성 

n8n은 JSON 흐름이 강점이므로, 여기서 “원본 상품 데이터”와 “마켓 등록 데이터”를 분리 컬럼으로 관리해야 수정이 쉬워집니다.  등록이 바로 안 되면 처음부터 API 직행하지 말고, 먼저 등록용 CSV/시트 출력이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한 뒤 API 연결로 넘어가는 편이 실패를 줄입니다. 

4) 정리/삭제 워크플로우

  • Schedule Trigger
  • 판매/유입 데이터 읽기
  • IF
  • Code로 점수 계산
  • 삭제 후보 시트 저장
  • 승인 후 삭제 API 또는 상태 변경 

처음부터 자동 삭제까지 걸면 사고가 날 수 있으니, 1차는 “삭제 후보 시트 생성”, 2차는 사람이 확인 후 승인, 3차부터 반자동 삭제로 가는 게 안전합니다. 

노드 순서 예시

가장 먼저 살려야 할 최소 동작 워크플로우는 아래 형태입니다. 

노드 순서 예시

  1. Schedule Trigger
  2. Set: today, targetCategory, targetMargin, maxProducts 설정
  3. OpenAI 또는 Gemini 호출: 후보 키워드/후보 URL 리스트 생성
  4. Code: 응답을 배열로 정리
  5. Google Sheets Append: 후보 저장
  6. Split In Batches
  7. HTTP Request: 상품 정보 수집 API 호출
  8. Code: 응답 정규화
  9. IF: 금칙어/브랜드/최소 마진 필터
  10. OpenAI 또는 Gemini 호출: 한국어 상품명/요약 생성
  11. Code: 판매가 계산
  12. Sheets 또는 DB 저장
  13. HTTP Request: 마켓 등록 API 호출 또는 등록 파일 생성 

이 구조는 “LLM은 판단·문장화”, “HTTP Request는 실데이터”, “Code는 계산·정규화”로 역할을 분리하는 형태라서 n8n에서 가장 덜 고장납니다. 

GPT 프롬프트 예시

GPT는 후보 발굴, 제목 정제, 카테고리 매핑, 금칙어 점검 쪽에 쓰는 게 좋습니다. 실시간 가격/재고 소스 역할로 쓰면 불안정합니다. 

1) 후보 상품 URL 기획 프롬프트

당신은 해외구매대행 상품 소싱 어시스턴트다.
목표는 한국 마켓에서 판매 가능한 아마존 상품 후보를 찾기 위한 검색 후보군을 만드는 것이다.

조건:
- 카테고리: 자동차용품
- 특징: 리뷰 수가 너무 적지 않고, 반복 수요 가능성이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가 있거나 기능이 명확한 상품
- 제외: 식품, 의약외품, 위험물, 성인용품, 상표권 분쟁 가능성이 높은 상품
- 출력: JSON 배열만 출력
- 각 항목 필드: keyword_en, keyword_ko, search_intent, expected_price_band, reason

출력 예시:
[
  {
    "keyword_en": "...",
    "keyword_ko": "...",
    "search_intent": "...",
    "expected_price_band": "20-50 USD",
    "reason": "..."
  }
]

2) 상품명 정제 프롬프트

당신은 쿠팡/네이버 업로드용 상품명 편집자다.
입력된 아마존 상품 정보를 보고 한국 마켓용 상품명을 작성하라.

규칙:
- 과장 표현 금지
- 특수문자 남용 금지
- 브랜드명 + 핵심 기능 + 사용 대상 + 수량 순서 우선
- 45자 이내 3개 버전 제안
- JSON만 출력

입력 데이터:
상품명: {{ $json.title }}
브랜드: {{ $json.brand }}
카테고리: {{ $json.category }}
핵심기능: {{ $json.features }}
수량/옵션: {{ $json.variant_summary }}

3) 판매 금지/주의 판별 프롬프트

당신은 해외구매대행 상품 검수 담당자다.
아래 상품이 한국 오픈마켓 업로드 시 주의가 필요한지 판단하라.

판단 기준:
- 의약품/건강기능식품 오인 가능성
- 인증 필요 가능성
- 위험물 가능성
- 성인용품 여부
- 유명 브랜드 상표권 분쟁 가능성

출력:
{
  "risk_level": "low|medium|high",
  "should_upload": true,
  "reasons": ["..."],
  "warning_tags": ["..."]
}

Gemini 프롬프트 예시

Gemini는 긴 입력 컨텍스트를 읽고 분류·요약하는 데 활용하기 좋으니, 상품 상세 설명 정리와 카테고리 묶음 분석에 적합합니다. 다만 n8n에서 어떤 모델을 붙이든 출력 형식은 반드시 JSON 강제형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1) 카테고리 묶음 분석 프롬프트

역할:
당신은 아마존 해외구매대행 카테고리 분석가다.

목표:
입력된 상품 후보 목록을 검토하고 한국 마켓에 등록하기 좋은 우선순위를 정한다.

평가 기준:
- 한국 소비자 이해도
- 직관적 기능성
- 계절성
- 리뷰 수/검증 가능성
- 위험도
- 예상 마진

반드시 JSON 배열만 출력하라.
필드:
asin, title, priority_score, margin_score, risk_score, upload_priority_reason

2) 상세페이지 요약 프롬프트

당신은 이커머스 상세페이지 요약 편집자다.
아마존 원문 설명을 한국 소비자가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하라.

규칙:
- 의료 효능처럼 보이는 표현 제거
- 4개 bullet 포인트로 요약
- 각 bullet 22자 이내
- 사실 기반 표현만 사용
- JSON 출력

입력:
title: {{ $json.title }}
description: {{ $json.description }}
features: {{ $json.features }}

3) 카테고리 매핑 프롬프트

당신은 상품 카테고리 매핑 엔진이다.
입력된 상품을 아래 국내 마켓 카테고리 후보 중 하나로 매핑하라.

후보:
{{ $json.market_categories }}

상품 정보:
{{ $json.title }}
{{ $json.features }}
{{ $json.category }}

출력:
{
  "best_category": "...",
  "confidence": 0.0,
  "reason": "..."
}

n8n 구현 팁

지금 “워크플로는 미동작”이라면, 보통 원인은 5가지입니다. 

  • Trigger는 되는데 다음 노드 입력 필드 매핑이 비어 있음. 
  • LLM 응답이 텍스트인데 다음 노드가 JSON을 기대함. 
  • HTTP Request 응답 구조가 배열이 아니라 객체인데 Split In Batches를 잘못 씀. 
  • Code 노드에서 return 형식이 n8n item 배열 형식이 아님. 
  • 한 플로우 안에 너무 많은 책임을 넣어 어느 단계에서 죽는지 파악이 안 됨. 

특히 Code 노드는 최종적으로 보통 이런 형식으로 반환해야 다음 노드가 잘 받습니다. 

return items.map(item => {
  return {
    json: {
      ...item.json,
      status: "ready"
    }
  };
});

또한 LLM 뒤에는 거의 항상 Code 또는 Set 노드를 하나 더 둬서 응답을 강제로 정규화해야 합니다. “모델이 알아서 JSON으로 주겠지”라고 두면 다음 노드에서 자주 멈춥니다. 

추천 디버깅 순서

지금은 거대한 자동화보다, 아래 순서로 하나씩 살리는 게 맞습니다. 

  1. Manual Trigger로 시작하는 테스트 워크플로우 하나 생성. 
  2. Set 노드에서 가짜 상품 1개 JSON 수동 입력. 
  3. Code 노드에서 판매가 계산만 먼저 성공. 
  4. 그다음 LLM 노드 붙여 제목 정제만 확인. 
  5. 그다음 HTTP Request 붙여 외부 데이터 1건만 수집.
  6. 마지막에 Sheets 저장 또는 등록 API 연결. 

이렇게 해야 어디서 깨지는지 보입니다. n8n은 “전체 설계”보다 “각 노드의 입출력 JSON 확인”이 디버깅의 핵심입니다. 

원하시면 다음 답변에서 바로
1) n8n 노드별 실제 연결 순서,
2) Code 노드용 자바스크립트 예제,
3) GPT/Gemini를 넣은 실제 JSON 워크플로우 초안
형태로 더 구체화해 드리겠습니다.

 

“직원 두 명을 AI로 고용하기: GPT 봇과 에이전트로 쇼핑몰 자동화 하기

직원 두 명을 AI로 고용하기: GPT 봇과 에이전트로 쇼핑몰 자동화 하기

1. 들어가기

이 글은 “직원 두 명을 AI로 고용한다”는 관점에서 시작합니다.
하나는 아마존에서 소싱 후보를 찾아오는 GPT 리서처 봇, 다른 하나는 매일 새벽에 자동으로 상품을 관리하고 등록하는 AI 운영 에이전트입니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은 “멋진 AI 서비스 소개”가 아니라, 지금 당장 쇼핑몰·구매대행 실무에 꽂아서 돌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사람이 하던 리서치·등록·정리 업무를 어떻게 나눠서 두 에이전트에게 맡길지, 그리고 그 사이를 엑셀/CSV 파일 하나로 어떻게 이어붙일지를 단계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직원 두 명을 AI로 고용하기: GPT 봇과 에이전트로 쇼핑몰 자동화 하기

글의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장에서는 전체 그림을 큰 틀에서 훑어보고,
2장에서는 GPT 봇이 “상품 URL 리스트를 어떻게 뽑아 내는지(프롬프트 설계)”를 다루고,
3장에서는 AI 에이전트가 “매일 새벽에 어떤 자동 루틴을 돌리는지”를 설계합니다.
마지막으로 두 시스템을 연결하는 데이터 흐름과, 실무에서 어디까지 자동화하는 것이 현실적인지까지 함께 짚어 보겠습니다.

2. GPT 봇 파트: 상품 URL 리스트 자동 생성

이제 첫 번째 직원, GPT 리서처 봇을 어떻게 설계할지 본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이 파트의 핵심은 “GPT에게 어떤 말을 어떻게 시켜야, 매번 쓸 만한 상품 URL 리스트가 안정적으로 나오느냐”입니다.


2-1. GPT 봇의 역할 정의: “아마존 리서처 직원 한 명”

우선 GPT 봇의 역할을 사람 직원처럼 딱 잘라 정의해 줍니다.
이 봇은 개발자가 아니라, 아마존에서 소싱 후보를 찾아오는 리서처입니다.

  • 하는 일
    • 지정한 카테고리·키워드로 아마존을 검색한다.
    • 가격·리뷰 수·평점 등 조건에 맞는 상품을 추려낸다.
    • 최종적으로 “상품명, 상품 URL” 형태의 리스트를 CSV 형식으로 돌려준다.
  • 하지 않는 일
    • 실제 주문·결제
    • 국내 마켓 등록
    • 세금·관부가세 계산

즉, GPT 봇은 “소싱 후보 리스트”까지만 책임지고, 그 이후의 크롤링·번역·가격 계산·등록은 뒤에 나올 에이전트의 역할로 넘기는 구조입니다.


2-2. 프롬프트 설계 원칙: 업무지시서처럼 쓰기

GPT에게 “대충 잘 찾아줘”라고 시키면, 대충 그 수준의 결과가 나옵니다.
블로그 실전 글에서는 이 부분을 명확히 짚어줘야 합니다. 좋은 프롬프트의 공통 원칙은 다음 네 가지입니다.

  1. 역할을 좁게 정의하기
    • “너는 아마존 상품 리서처다”처럼, 한 가지 역할만 맡긴다.
  2. 목표를 숫자로 정리하기
    • “조건에 맞는 상품 30개 URL 리스트를 만든다”처럼, 개수·목표를 명확히 한다.
  3. 조건을 항목별로 쪼개기
    • 카테고리, 키워드, 가격대, 리뷰 수, 평점, 제외 키워드/브랜드 등으로 나눠 적는다.
  4. 출력 형식을 강하게 고정하기
    • “설명 없이 CSV만 출력”, “한 줄에 ‘상품명, URL’만 출력”처럼 포맷을 못 박는다.

이 네 가지를 만족하면, 프롬프트는 “질문”이 아니라 업무지시서가 됩니다.
아래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 템플릿 형태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2-3. 기본 프롬프트 템플릿: 복붙해서 바로 쓰는 구조

먼저 가장 범용적으로 쓸 수 있는 “기본형 템플릿”입니다.
대괄호 부분만 바꿔 쓰면 되고, 그대로 글에 코드 블록으로 넣어 두면 독자가 복붙해서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너는 아마존 상품 소싱을 위한 리서처다.

목표:
아래 조건에 맞는 상품을 아마존에서 찾아,
상품 30개의 리스트를 만들어라.

검색 조건:
- 마켓: amazon.com 기준으로 생각한다.
- 카테고리: [카테고리명을 한국어나 영어로 적기]
- 핵심 키워드: [예: wireless vacuum, gaming chair]
- 가격대: [최소 가격] ~ [최대 가격] 달러
- 최소 리뷰 수: [예: 200개 이상]
- 최소 평점: [예: 4.2점 이상]
- 제외 브랜드: [예: Dyson, Apple] (없으면 "없음"이라고 적기)
- 제외 키워드: [예: refurbished, used] (없으면 "없음"이라고 적기)

검수 규칙:
- 중복 상품, 중복 URL은 모두 제거한다.
- 품절이거나 페이지가 열리지 않는 상품은 제외한다고 가정한다.
- 동일 상품의 색상/옵션만 다른 변형이 너무 많으면, 대표 상품만 1개만 포함한다고 가정한다.
- 조건에 애매하게 맞지 않으면 보수적으로 제외한다고 가정한다.

출력 형식:
- 설명, 서론, 주석 없이 CSV 형식으로만 출력해라.
- 첫 줄에는 헤더를 넣는다.
- 각 줄에는 "상품명,URL" 두 개의 값만 넣는다.
- 예시:
  상품명,URL
  Example Product Title,https://www.amazon.com/dp/xxxxxxx

지금부터 결과만 출력해라.

이 정도만 해도 “아마존에서 [카테고리] 중 [특징]이 강한 상품 30개 URL만 리스트로 정리해 줘” 수준보다 훨씬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4. 실전 예시 1: 무선 청소기 소싱용 프롬프트

이제 템플릿을 실제 상황에 끼워 넣은 예시를 하나 만들어 봅니다.
블로그에서는 “그냥 템플릿”이 아니라, 실제로 돌려볼 법한 구체 예시가 하나 있어야 독자들이 감이 옵니다.

너는 아마존 상품 소싱을 위한 리서처다.

목표:
아래 조건에 맞는 무선 청소기를 아마존에서 찾아,
상품 30개의 리스트를 만들어라.

검색 조건:
- 마켓: amazon.com 기준으로 생각한다.
- 카테고리: 무선 청소기 (cordless vacuum cleaner)
- 핵심 키워드: cordless vacuum, stick vacuum
- 가격대: 100 ~ 250 달러
- 최소 리뷰 수: 300개 이상
- 최소 평점: 4.2점 이상
- 제외 브랜드: Dyson
- 제외 키워드: refurbished, used, renewed

검수 규칙:
- 중복 상품, 중복 URL은 모두 제거한다.
- 품절이거나 페이지가 열리지 않는 상품은 제외한다고 가정한다.
- 동일 상품의 색상/옵션만 다른 변형이 너무 많으면, 대표 상품만 1개만 포함한다고 가정한다.
- 조건에 애매하게 맞지 않으면 보수적으로 제외한다고 가정한다.

출력 형식:
- 설명, 서론, 주석 없이 CSV 형식으로만 출력해라.
- 첫 줄에는 헤더를 넣는다.
- 각 줄에는 "상품명,URL" 두 개의 값만 넣는다.
- 예시:
  상품명,URL
  Example Cordless Vacuum,https://www.amazon.com/dp/xxxxxxx

지금부터 결과만 출력해라.

이 프롬프트를 사용하면, GPT가 결과를 다음과 같이 뽑아 주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상품명,URL
Example Cordless Vacuum A,https://www.amazon.com/dp/AAAAAAA
Example Cordless Vacuum B,https://www.amazon.com/dp/BBBBBBB
...

이 상태에서 전체를 복사해서 엑셀이나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붙여 넣으면,
바로 “소싱 후보 리스트”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됩니다.


2-5. 실전 예시 2: 키워드·조건만 바꿔 쓰는 고급 템플릿

조금 더 실무적인 상황을 위해, 변수만 교체해서 여러 카테고리에 재사용할 수 있는 고급형도 하나 만들어 둡니다.
블로그 글에서는 이걸 “마스터 템플릿”처럼 소개해 두면 좋습니다.

너는 아마존 상품 소싱을 담당하는 리서처다.

목표:
아래 조건에 맞는 상품을 아마존에서 찾아,
상품 [원하는 개수]개의 리스트를 만들어라.

검색 조건:
- 마켓: [amazon.com / amazon.co.uk / amazon.de 등]
- 카테고리: [예: laptop, office chair, mechanical keyboard]
- 핵심 키워드:
  - [키워드1]
  - [키워드2]
- 가격대: [최소 가격] ~ [최대 가격] [통화 단위, 예: USD, GBP]
- 최소 리뷰 수: [예: 200개 이상]
- 최소 평점: [예: 4.3점 이상]
- 제외 브랜드:
  - [브랜드1]
  - [브랜드2]
- 제외 키워드:
  - [키워드1]
  - [키워드2]

검수 규칙:
- 중복 상품, 중복 URL은 모두 제거한다.
- 품절/배송 불가/삭제된 페이지는 제외한다고 가정한다.
- 색상, 용량 등만 다른 변형상품은 대표 상품만 포함한다고 가정한다.
- 조건에 정확히 맞지 않으면 과감히 제외한다.
- 동일 브랜드나 동일 시리즈가 너무 많을 경우, 브랜드/시리즈가 다양해지도록 후보를 고른다고 가정한다.

출력 형식:
- 설명 없이 CSV 형식으로만 출력해라.
- 첫 줄에는 헤더를 넣는다.
- 각 줄에는 "상품명,URL" 두 값만 넣는다.
- 예시:
  상품명,URL
  Example Product Title,https://www.amazon.com/dp/xxxxxxx

지금부터 결과만 출력해라.

운영 시에는 이 템플릿을 노션이나 문서에 저장해 두고,
카테고리·키워드·가격대·리뷰 조건·제외 브랜드만 바꿔서 매일/매주 돌리면 됩니다.


2-6. 출력 형식 통일: CSV로 바로 엑셀에 붙여 넣는 구조

프롬프트 설계에서 출력 형식 통일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이 부분을 대충 두면, 매번 손으로 불필요한 텍스트를 지우게 됩니다.

실무에서 편한 패턴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 최소형: 상품명,URL
  • 확장형: 상품명,URL,가격,평점,리뷰수 (나중에 에이전트에게 넘길 때 더 편해짐)

블로그 글에서는 먼저 최소형으로 설명하고,
“추가로 가격·평점·리뷰 수까지 함께 뽑고 싶다면 이렇게 헤더를 늘리면 된다”는 식으로 확장형 예시도 살짝 보여주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확장형은 이렇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출력 형식:
- 설명 없이 CSV 형식으로만 출력해라.
- 첫 줄에는 헤더를 넣는다.
- 각 줄에는 "상품명,URL,가격,평점,리뷰수" 다섯 개 값을 쉼표로 구분해 넣는다.
- 예시:
  상품명,URL,가격,평점,리뷰수
  Example Product,https://www.amazon.com/dp/xxxxxxx,199.99,4.5,1234

이렇게 맞춰 두면, GPT 출력 → 엑셀/CSV → 자동 소싱 스크립트로 연결되는 흐름이 매우 깔끔해집니다.


2-7. 실무 팁: “한 번에 완벽”보다 “템플릿 고정 후 반복”

마지막으로 블로그 글에서 꼭 짚어주면 좋은 메시지가 하나 있습니다.

  • GPT 프롬프트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려 하기보다,
    1) 템플릿을 만들고 → 2) 돌려보면서 조건·검수 규칙을 조금씩 다듬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 “이 프롬프트로 3번 돌렸을 때, 매번 사람 손질이 얼마나 필요했는지”를 기준으로
    템플릿을 계속 수정하면, 어느 순간 “복붙만 하면 되는 수준”에 근접하게 됩니다.

이렇게 프롬프트를 재사용 가능한 업무지시서 수준으로 만들고 나면,
다음 단계인 “AI 에이전트가 매일 새벽에 이 결과 파일을 읽어서 소싱·삭제·가격 조정까지 자동으로 돌리는 구조”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글 본문에서 “2. GPT 프롬프트 설계”를 실구현 관점으로 풀어쓴 골격입니다.
이후 파트에서 이어서, 이 CSV를 에이전트의 “하루 자동 루틴”과 어떻게 연결할지까지 쭉 이어붙이실 건가요, 아니면 우선 이 프롬프트 파트만 완성도 높게 다듬는 데 집중해 볼까요?